[시니어 오픈 4라운드 PGA 투어]
홀까지는 8m 거리.
툭 밀어 친 공이 한참을 굴러가더니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갑니다.
더구나 이게 이글 퍼트였네요.
최경주 선수는 이 순간에 주먹을 불끈 쥡니다.
우승을 예감한 거겠죠.
올해로 쉰넷, 탱크는 녹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네요.
최경주는 한국인 최초의 시니어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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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까지는 8m 거리.
툭 밀어 친 공이 한참을 굴러가더니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갑니다.
더구나 이게 이글 퍼트였네요.
최경주 선수는 이 순간에 주먹을 불끈 쥡니다.
우승을 예감한 거겠죠.
올해로 쉰넷, 탱크는 녹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네요.
최경주는 한국인 최초의 시니어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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