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의 양민혁은 토트넘 이적설에도 흔들림 없이 매서운 공격 본능을 뽐내며 팀의 선두 탈환에 앞장섰습니다.
양민혁은 전북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8호 득점을 기록했고, 후반 9분에는 김경민의 추가 골을 도왔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양민혁의 활약 속에 강원은 전북을 4대 2로 꺾고 2연승, K리그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는 후반 46분 터진 홍준호의 극적인 결승 득점으로 울산을 1대 0으로 꺾고 안방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강원의 양민혁은 토트넘 이적설에도 흔들림 없이 매서운 공격 본능을 뽐내며 팀의 선두 탈환에 앞장섰습니다.
양민혁은 전북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두 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8호 득점을 기록했고, 후반 9분에는 김경민의 추가 골을 도왔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양민혁의 활약 속에 강원은 전북을 4대 2로 꺾고 2연승, K리그 선두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