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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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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이, 60승 선착에 1승만 남긴 선두 KIA를 잡았습니다.

키움은 고척에서 열린 KBO 리그 홈 경기에서 결승 적시타를 비롯해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한 송성문을 앞세워 KIA에 5대 4로 이겼습니다.

NC는 롯데를 9대 2로 대파하고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홈런 선두 데이비슨이 29호 홈런에 적시타까지 곁들이며 신바람을 냈지만, 간판타자 박건우가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공에 오른손목을 맞아 골절 의심 진단을 받으며 걱정을 떠안았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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