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선수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도 만족스러워 보이죠?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단백질, 채소 이런 걸 골고루 먹어야 되는데, 여기선 워낙 잘 나와서."
태극전사들의 씩씩함은 '밥심'에서 옵니다.
[조문영/영양사]
"저희가 출근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준비해서"
파리 올림픽 급식지원센터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단백질, 채소 이런 걸 골고루 먹어야 되는데, 여기선 워낙 잘 나와서."
태극전사들의 씩씩함은 '밥심'에서 옵니다.
[조문영/영양사]
"저희가 출근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준비해서"
파리 올림픽 급식지원센터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