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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나는 라면 먹어도' 태극전사 지키는 '밥벤저스'…파리 올림픽 급식센터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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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선수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도 만족스러워 보이죠?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단백질, 채소 이런 걸 골고루 먹어야 되는데, 여기선 워낙 잘 나와서."

태극전사들의 씩씩함은 '밥심'에서 옵니다.

[조문영/영양사]

"저희가 출근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준비해서"

파리 올림픽 급식지원센터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