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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30도 무더위 올림픽에 '찜통 버스' 논란…"쓰러진 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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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의 시간 속으로 뛰어든 우리 수영의 김우민과 황선우을 만났습니다.

[김우민/ 파리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선수]

"한 3년 동안 올림픽만을 준비하면서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황선우/ 파리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선수]

"후회없는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분좋은 출사표를 남기다 던진 제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