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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총수들 파리行...삼성, 만7천 명에게 휴대전화 쏜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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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리나라 재계 총수들이 속속 파리로 모이고 있습니다.

선수단을 응원함과 동시에 기업 홍보에 나서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을 찾는데요,

삼성전자는 자사 휴대전화를 선수들에게 통 크게 쏩니다.

우리나라 선수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올림픽 선수 만 7천여 명에게 AI가 탑재된 올림픽 에디션 신제품을 나눠준다고 하는데, 이게 바로 플렉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