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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오늘의야구] '박찬호 조카' 신인 김윤하, 완벽투로 두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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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공! 스윙, 삼진!"

"높은 공!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승호를 돌려보내고 있는 김윤하 선수입니다!"

키움의 선발투수 김윤하가 힘차게 공을 뿌립니다.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신인선수인데요.

최고 구속 시속 148km에 이르는 빠른 공과 날카로운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