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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황영묵 폭풍 질주, 페라자 끝내기…한화 이틀 연속 뒤집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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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가 페라자의 끝내기 안타로 이틀 연속 삼성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영묵은 9회에 호쾌한 3루타로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고, 류현진은 7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날 낫아웃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질주로 역전승의 발판을 만든 황영묵.

2대 2 동점상황에서 9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