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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양궁으로 시작하는 '올림픽의 시간'…22개 종목·144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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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최소 규모 출전…예산은 121억원 '역대 최고'

[앵커]

파리올림픽 소식 전해드릴 '오늘의 파리'입니다. 개회식은 사흘 뒤에 열리지만 우리의 올림픽은 내일(25일) 양궁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미 파리는 올림픽 열기로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죠.

온누리 기자, 사실상 올림픽 경기는 오늘부터 시작이라고요.

[기자]

파리 올림픽은 카운트다운이 시작됐습니다.

개회식에 앞서 축구가 먼저 스타를 끊는데요.

3시간 뒤, 아르헨티나와 모로코, 우즈베키스탄과 스페인의 축구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