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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엠빅뉴스] 이동국까지 "이건 아니다"..KFA "이달 말 홍명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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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전력강화위원이었던 박주호의 폭로를 비롯해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등이 정당성에 문제점을 지적했는데요, 전 국가대표 이동국 역시 축구협회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이번 국가대표 감독 이슈가 크다"면서 "한 단어가 내 머릿속을 강타한다.

법적 대응"이라며 "누구보다 노력한 사람한테 이런 단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