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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WKBL 진출' 일본 이시다 "한국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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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시즌부터 여자 프로농구에도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되는데요.

새롭게 한국 무대를 밟게 된 선수 가운데 실력뿐 아니라 유창한 한국어까지 돋보이는 하나원큐 이시다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지난달 일본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하나원큐에 지명된 이시다 유즈키의 유창한 한국어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