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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빅토리',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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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수업 끝나고 옥상으로 온나."

"우리 쫌 가르쳐 도, 치어리딩"

열정 충만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의 한 장면인데요.

주연 배우 혜리가 영화 '빅토리'로 뉴욕을 방문합니다.

북미 대표 아시아 영화 축제인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에 '빅토리'가 선정된 데 따른 거고요.

또 다른 주연 배우 박세완과 박범수 감독도 뉴욕행에 함께 합니다.

혜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계의 신흥 인재를 뽑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게 됐는데요.

영화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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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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