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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손흥민은 품었지만…벤탄쿠르, 결국 FA서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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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토트넘 : {한국 선수 유니폼을 가져다 줄 수 있어요?} 손흥민? 손흥민 사촌 유니폼은 어때요. 어차피 다 똑같이 생겼잖아요.]

벤탄쿠르의 SNS 사과문에도 진정성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은 "우리는 여전히 형제이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벤탄쿠르를 감쌌고 품어줬습니다.

그런데 영국 현지 분위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