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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파리올림픽 기대 종목 수영 대표팀 "사상 첫 멀티 메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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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어느 종목보다 큰 기대를 받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수영 종목인데요.

대표팀 선수들은 사상 첫 '멀티 메달'을 목표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등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뒤에 스폰지를 매달고 물살을 가릅니다.

저항을 최대한 높여 몸을 극도로 피곤하게 만드는, 가장 힘든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