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e스포츠의 상징'이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전설의 전당'에 처음 입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자신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e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설의 전당'.
처음이자 유일한 입성자로 선정된 자리에서 페이커는 데뷔 순간부터 떠올렸습니다.
[페이커(이상혁)/T1]
"18살에 데뷔했는데 월급을 200만 원씩 주시더라고요. (어릴 때는) 그게 너무 좋았고‥'요즘에는 팬분들을 좀 즐겁게 해주고 싶다' 이런 게 좀 동기 부여인 것 같습니다."
'e스포츠의 상징'이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전설의 전당'에 처음 입성한 선수가 됐습니다.
자신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e스포츠의 상징적인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설의 전당'.
처음이자 유일한 입성자로 선정된 자리에서 페이커는 데뷔 순간부터 떠올렸습니다.
[페이커(이상혁)/T1]
"18살에 데뷔했는데 월급을 200만 원씩 주시더라고요. (어릴 때는) 그게 너무 좋았고‥'요즘에는 팬분들을 좀 즐겁게 해주고 싶다' 이런 게 좀 동기 부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