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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한화 복덩이 맞네…황영묵 없었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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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4타점에 도루, 호수비까지!



한화 황영묵이 5일 KT 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서 최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타수 4안타 4타점을 쳤는데, 홈런 빼고 1·2·3루타를 다 치면서 2득점에 도루까지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엔 비하인드썰도 털어놓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화 12:2 KT 6월 5일

하루 쉬어간 황영묵 올 시즌 처음 1번 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