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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경문의 한화, 2연승으로 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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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2연승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kt와 경기에서 5대 2로 앞선 8회 노시환과 채은성의 투런포를 포함해 대거 7점을 따내며 12대 2로 승리했습니다.

1번 타자로 나선 황영묵은 4안타에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LG는 혼자 3타점을 올린 문성주를 앞세워 키움전 5연패에서 벗어났고, 롯데는 3안타 4타점을 기록한 윤동희의 활약에 힘입어 KIA전 5연승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