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김도훈 호' 싱가포르전, 관전포인트 세 가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6일) 밤 싱가포르와 월드컵 2차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김도훈 임시 감독 아래에서 어떤 경기력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관전포인트를 짚어 봅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관전포인트1 새 얼굴 7명의 활용법

김도훈 감독은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배준호, K리그 대구에서 뛰는 황재원 등 7명의 새 얼굴을 발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