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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싱가포르에 무슨 일이...한국전 5만 석 매진, 암표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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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도착한 축구 대표팀을 한밤중에도 공항에 달려나온 현지 팬들이 맞이합니다.

뜨거운 열기, 이건 시작에 불과하죠.

오는 6일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의 티켓 5만 장은 전부 매진됐습니다.

싱가포르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과 같은 축구 스타 보자는 열기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암표'도 동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