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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장영란, 6번째 눈 성형 후 근황…“저 아닌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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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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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 성형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꺄 저 아닌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파스텔톤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영란은 달라진 화장법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오제이의 작품”이라고 적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영란님 다른 모습이 너무 좋아요. 느낌있네요”, “분위기가 완전 다르세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수술에 대해 “눈썹 밑에 스크래치를 내는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을 했었다는 장영란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 6번째 눈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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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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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19년 한의사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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