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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46세’ 김희선, 세월이 빗겨간 미모…여전히 소녀 같아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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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집 첫 방송까지 3일 남았당”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선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트위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김희선에게 찬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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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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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김희선이 이혜영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MBC 금토 드라마 ‘우리, 집’이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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