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축구 K리그1에선 서울 린가드가 홈 팬들 앞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 리포트 ▶
두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린가드가 K리그 첫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간 서울.
결국 후반 11분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최준이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대구에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서울은 후반 24분 또 한 번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선 서울 린가드가 홈 팬들 앞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 리포트 ▶
두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린가드가 K리그 첫 선발 출격했지만, 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간 서울.
결국 후반 11분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최준이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대구에 주도권을 내줬습니다.
서울은 후반 24분 또 한 번 스스로 무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