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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바지 벗고 망사착용” 류이서♥전진, 청순미 가능하게 하는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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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망사 스타킹으로 더운 날씨를 대변했다.

방송인 류이서가 지난 19일, 남편이자 가수인 전진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와 전진은 여름을 맞이하여 각각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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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망사 스타킹으로 더운 날씨를 대변했다.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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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와 전진은 여름을 맞이하여 각각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류이서 SNS


특히 류이서는 선명한 빨간색 모자와 큰 틀의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강렬한 색상 대비가 그녀의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그녀가 선택한 블랙 컬러의 상의는 심플함을 기반으로 모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전진은 핑크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카고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런 조합은 여름에 특히 어울리는 밝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가 착용한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는 전체적인 룩에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이들 부부의 스타일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루고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이나 여가 시간에 잘 어울리는 옷차림으로 여름을 패셔너블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류이서와 전진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그들의 일상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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