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배우 한소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소희의 공식 일정은 오는 20일(현지시각)로 예정되어 있다.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됐다. 한국 작품은 경쟁 부문 진출이 불발됐고,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만 비경쟁 부문 중 하나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이에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정해인이 20일 오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등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