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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효리, 봄날의 요정인 줄…나이 무시 러블리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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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봄날의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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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16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흰색 모자를 쓴 채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효리는 사랑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화사한 나무 앞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사진 또한 공유했다. 세월을 잊게 하는 이효리의 독보적인 미모가 봄날의 햇살을 맞아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26일 오후 9시 10분에는 이효리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JTBC 신규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가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JTBC ‘효리네 민박’과 ‘캠핑클럽’으로 호흡을 맞췄던 마건영 PD와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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