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구단은 2023~2024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해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왕조'로 군림하며 7차례 챔피언에 오른 삼성화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인데요. 삼성화재의 7회 우승의 주역, 베테랑 세터 유광우는 대한항공으로 이적해 4회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하며 무려 11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스포츠머그가 대한항공의 베테랑 기장 유광우를 만나 통합 4연패 뒷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성 : 유병민 / 영상취재 : 정상보 / 영상편집 : 서지윤 / 화면제공 : KOVO, 대한항공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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