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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은 14일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쓴 뒤, "별이 빛나는 밤"이라고도 적었다. 또 고현정은 '별이 빛나는 밤' 시놉시스도 함께 올려 안방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한편 최근 고현정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계정을 개설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이렇게 유튜브 시작해도 괜찮을까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행보를 걸었다.
이에 앞서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품이 안 들어온다. 작품이 들어온다면 여기서 뭐라도 할 것이다. 꼭 원톱 같는 거 아니어도 된다. 출연료를 깎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 배우와 함께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작품을 아직 너무 못했다. 정말 너무 목이 마르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요즘 고정관념을 없애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저라는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싶다. 제가 감독이라면 저 같은 배우가 너무 아까워서 갖다 쓸 것 같은데.."라고도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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