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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일)

헛심만 켰나? 마치 감독 '캐나다행'…또 임시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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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지 석 달, 우리 축구 대표팀은 아직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종 후보 중 하나였던 제시 마치 감독도 불발됐는데, 이제는 다음 달 월드컵 예선도 임시사령탑으로 가야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싹트고 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제시 마치/캐나다 대표팀 감독 : 캐나다가 저를 믿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 수준에서 보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