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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5월 결혼' 김기리♥문지인, 겹경사 터졌다…그동안 말 못했던 속사정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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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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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NEW 운명부부’로 김기리, 문지인 커플이 합류하며 5월 결혼에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개그계 대표 비주얼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김기리와 연기 활동은 물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문지인의 결혼 소식은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동상이몽2’ 예고편에는 배우 신애라, 최강희, 개그우먼 이성미, 송은이, 가수 백지영 등 ‘레드카펫 급’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5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김기리, 문지인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김기리는 문지인과의 첫 시작에 대해 “‘사귀자’도 아니고 결혼하자고 고백했다”며 ‘동상이몽2’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결혼 준비 ‘풀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 집으로 의문의 택배가 도착하면서 호기심을 자아냈다.

김기리, 문지인 ‘기인 커플’의 말 못했던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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