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6월 국내 단콘…"PULSE, 특별한 여름 예고"

[Dispatch=송수민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FT아일랜드는 다음 달 29~30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펄스'(2024 FTISLAND LIVE 'PULSE')를 개최한다.

FT아일랜드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오픈했다.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멤버들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명 '펄스'는 FT아일랜드의 활기차고 강렬한 음악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열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FT아일랜드의 '펄스' 콘서트 티켓은 공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위버스에서 선예매를 실시한다. 일반 예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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