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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문화연예 플러스] 다음 달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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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가, 올해 첫 천만 영화 기록을 쓰며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이번엔 전시회로 영화 팬들을 찾아옵니다.

'파묘: 그곳의 뒤편' 전시가 다음 달 14일부터 열흘간 서울 성수역 인근에서 열리는데요.

관객들이 '파묘'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영화에 나온 대살굿판 현장과 관이 안치된 영안실, 수직으로 세워진 이른바 '험한 것'의 관 등을 전시 공간에 구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