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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숙이 고심에 빠졌다.
9일 SBS Plus·ENA에서 방송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6기 영수의 확신이 아닌 고민을 들은 17기 영숙은 조용히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6기 영수님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고민했던 것 같다. 누군지는 말 안했는데 느낌상 15기 현숙님이 아닐까 한다. 계속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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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는 영숙의 요청에 6기 영수를 불러줬다.
6기 영수가 15기 현숙에게 DM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르는 17기 영숙은 6기 영수에게 피로회복제를 건넸다.
사진= SBS Plus·ENA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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