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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오늘, 이 장면] 중국 마룽 꺾더니…스매싱은 더 매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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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3:2 요르기치 (사우디 스매시 2024' 남자 단식 16강전)]

중국의 마룽 선수를 꺾은 기세가 이 스매싱에서도 느껴지나요?

상대를 몰아붙이는 장우진 선수의 매서움, 오늘(8일)도 그대로였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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