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무릎 부상이 길어지면서 생긴 우려와 걱정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아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
그런데 아직도 100%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고 지난주 단체 세계선수권에선 4강전에도 빠졌습니다.
우려가 커지자 안세영이 SNS를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무릎 부상이 길어지면서 생긴 우려와 걱정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아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
그런데 아직도 100%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고 지난주 단체 세계선수권에선 4강전에도 빠졌습니다.
우려가 커지자 안세영이 SNS를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