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라며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성동일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성동일 아내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영상 속 성빈은 이동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성빈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장난기를 뿜어내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올해 15살인 성빈은 현재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혜 씨는 자신의 계정에 세 남매의 근황을 수시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