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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도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신혜는 “히야 ♥ 얼마만이야. 여름아 조금만 천천히 와도 되는데”라며 도쿄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현재 박신혜는 6번째 아시아 투어 ‘Memory of Angel’ 진행 중이다. 서울, 방콕을 시작으로 4월 타이베이, 5월 도쿄까지 4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 사진 속 박신혜는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신혜는 임신 전과 똑같은 얼굴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귀엽다”, “누가 한국 아닌 곳에서 귀여우래”, “도쿄를 빛낸 신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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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로 복귀, 의사 남하늘 역을 맡았다. 차기작으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선택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mint1023/@osen.co.kr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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