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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주빈,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 등극 기대 속에... ‘“눈물의 여왕’ 타이틀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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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

배우 이주빈이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슬리브리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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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있다.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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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함과 우아함을 표현했다.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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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함과 우아함을 표현했다.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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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블랙 유광 로퍼를 신음으로써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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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블랙 앤 화이트 슬리브리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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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은 시크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블랙 유광 로퍼를 신음으로써 도회적인 매력을 더욱 뽐냈다.

이주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영화에서 사이버 수사팀의 미녀 형사 한지수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 역할을 통해 이주빈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녀의 연기 범위를 더욱 확장시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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