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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장우, '보디 프로필' 후유증?…"먹는 기술을 잃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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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나래 하우스'에서 뒤풀이를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2024.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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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다이어트를 끝낸 '팜유'가 행복한 시간을 즐긴다.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나래 하우스'에서 뒤풀이를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나래는 자신의 집으로 전현무와 이장우를 초대했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그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멀리했던 라면, 한우, 분식 등을 즐겼다.

'팜유 세미나 특별판'을 위한 음식들의 행렬에 세 사람은 손까지 떨며 "행복이 중요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때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다이어트 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배불러하지 않았던 이장우와 박나래가 젓가락을 놓아버렸다.

이에 이장우는 "기술을 잃은 느낌"이라며 괴로워했고 박나래는 디저트를 찾기 시작해 '팜유 대장'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나래 바(BAR)'에서 팜유 클럽을 오픈해 다시 한번 흥을 끌어올렸다.

전현무는 테이블 위에서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이들은 4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느낀 속내를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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