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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33세’ 윤아, 봄날 공원에서 5월의 첫날...“심심할 땐 비눗방울 놀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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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봄을 맞이하여 공원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이용해 “윤아 - 5월”이라는 테마 아래, 화사한 봄날의 배경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윤아는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주변에 울창한 나무들과 만개한 벚꽃이 봄의 전령임을 알리고 있다.

매일경제

윤아가 봄을 맞이하여 공원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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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이용해 “윤아 - 5월”이라는 테마 아래, 화사한 봄날의 배경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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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서울 시내 한 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주변에 울창한 나무들과 만개한 벚꽃이 봄의 전령임을 알리고 있다. 사진=윤아 SNS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비눗방울들이 더해져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윤아는 긴 검은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채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지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강조했다. 그녀의 패션은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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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긴 검은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채로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지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강조했다. 사진=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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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고, 기본 흰색 티셔츠는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사진=윤아 SNS


밝은 녹색의 꽈배기 니트 카디건은 그녀의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화창한 봄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선택되었다. 이 카디건과 조화를 이루는 청바지는 그녀의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고, 기본 흰색 티셔츠는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윤아의 이번 사진은 단순한 패션 촬영을 넘어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현대적인 젊은이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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