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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신유빈이 치마를 입었다, “군살없는 ‘스매싱’ 몸매 작렬…곧 연예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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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팀의 신성, 신유빈 선수가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3’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 선수는 국내외 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탁구계의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유빈이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깔끔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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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신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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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팀의 신성, 신유빈 선수가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3’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신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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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깔끔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신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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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화이트 컬러의 긴팔 티셔츠를 소화했다.사진=신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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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데님 소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신유빈 SNS


사진 속에서 신유빈은 화이트 컬러의 긴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어 그녀의 단아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더불어 신 선수는 데님 소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려 보낸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탁구계에서 그녀의 실력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까지 주목받고 있는 신유빈은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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