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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황선홍에서 급반전'...외국인 감독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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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책임질 축구대표팀 감독을 뽑는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축구협회가 후보군 압축에 들어갔는데, 올림픽 예선 탈락 뒤 외국인 감독 선임으로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위원들을 다시 소집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정해성 위원장이 밝힌 후보 11명에 대한 개별 면접 결과를 공유하고, 후보군을 압축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