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전유진 "손 좀 잡아주세요"…린 "집에 가고 싶다" 조이뉴스24 원문 김양수 입력 2024.04.30 15: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