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초 ML 내야수 황금장갑, 김하성에 마침내 전달...타석에서는 무안타 침묵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4.28 20:52 최종수정 2024.04.28 2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