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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하이브 VS 민희진’ 이어지는 폭로전 속 뉴진스와 아일릿은 어땠나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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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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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첨예한 대립 각을 세우는 가운데 각 소속사의 아티스트인 뉴진스와 아일릿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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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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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캐주얼한 룩으로 등장한 민희진은 초반 사진 촬영을 거부하기도 했으나 기자회견을 순조롭게 이어나갔다. 특히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개저씨’ ‘시XXX’ ‘양아치’ 등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경영권 찬탈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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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뉴진스 멤버들의 얘기가 나오자 눈물을 쏟으며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렇다면 소속 가수들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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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New Jeans) 민지는 지난 23일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샤넬 포토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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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하이브와 어도어 갈등 속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민지는 갈등을 인식하기라도 한 듯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한 취재진이 미소를 요청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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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4일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ILLIT)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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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ILLIT)은 이날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참석했다. 멤버 이로하를 제외한 윤아, 민주, 모카, 원희는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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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아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차트 올킬 소감 요청에 “빌리프랩 구성원 여러분, 저희 데뷔 앨범이 얼마나 최선을 다한 결과물인지 저희는 다 알고 있잖아요. 그건 변하지 않는 거니까 정말 자랑스럽고, 저희가 자주 감사드리지 못해도 저희의 마음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하이브 구성원들, 한결같이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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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어도어 경영권과 뉴진스 멤버들을 빼내려는 증황을 포착했다며 지난 22일 전격 감사에 착수, 24일에는 민희진 대표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희진의 2시간 가량 기자회견 이후에도 민 대표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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