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십센치, 봄기운 가득 '고백송' 발매

싱어송라이터 십센치가 봄을 맞아 설레는 고백을 전했습니다.

어제 새 싱글 '너랑 밤새고 싶어'를 발매했는데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풀어낸 곡으로 십센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요.

솔직한 가사와 달곰한 멜로디가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십센치는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요.

이후 아시아 투어를 열고 해외 팬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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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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