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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영애, 53세 빛나는 동안미모…훌쩍 여행 떠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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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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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영애는 자신의 채널에 "#당일치기 #부산 #기차여행 #힐링 #감사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5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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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 "너무 예뻐요", "산소같은 여자",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이영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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