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충격패’ 안긴 적장이, 수장으로…라미레스 감독 “장단점 잘 알아, 젊은 미들블로커 키워야” [현장 일문일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25 1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