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아이템만 도둑질해 간 셈" 저격에…'정글밥' 입 열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4.04.19 10:21 최종수정 2024.04.19 10: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