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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내 남편 멋지지" 서희원, 역시 ♥구준엽 바라기…공연 홍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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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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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 출신 배우이자 구준엽의 아내인 서희원(쉬시위안)이 남편 자랑에 나섰다.

서희원은 지난 17일 "멋지지! 내 남편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구준엽이 5월에 진행할 공연을 홍보했다.

공개된 영상은 클럽에서 DJ로서 공연을 하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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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과 자전거를 세워두고 모델과 같이 포즈를 취한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50대 중반이 되었음에도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그의 탄탄한 몸과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처제인 서희제(쉬시디)도 좋아요를 눌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서희원은 지난 2022년 3월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서희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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