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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문화연예 플러스] 아이칠린 초원, 야구 관람 중 파울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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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칠린의 멤버 초원이, 프로야구 관람 도중 파울볼에 맞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초원은 잠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사고는 그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중에 일어났습니다.

아이칠린 멤버들은 5회 말 이후 클리닝 타임에 공연을 할 예정이었는데요.

3회 말, 관람석으로 날아온 파울볼에 초원이 뒤통수를 다친 겁니다.